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요포요 관찰일기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 야마시타 마키 / 이수지 (17) 성우는 [[치바 후미카]] / [[조진숙]] 히데의 동급생 친구. 츠쿠다니[* 해산물을 맵게 조린 음식. 국내 방영에선 '''장조림'''으로 번역하였다.]라는 이름을 가진 초콜렛색 잡종 [[개]]를 키우고 있다. 강한 남자가 취향인지라 힘도 세고 자상하고 잘생긴 ~~먼치킨~~ 히데를 좋아하고 있다. 유명 케이크 가게의 딸로 위로 오빠만 3명이다. 더불어 오빠 3명 전부 다 시스콤에 25년, 23년, 19년째 솔로부대원. 이유는 밸런타인 데이 같은때에 잘난 듯이 까불다가. --꼴좋다-- 츠쿠다니의 몸집이 큰 지라 데리고 나올 때마다 끌려다녀 그야말로 '''개고생'''을 한다. * 스즈키 코우타 / 최두식 (17) 성우는 [[무로 겐키]] / [[최낙윤]] 히데의 동급생 친구. 다이후쿠(찹쌀떡)라는 이름을 가진 펄 드워프 햄스터를 키우고 있다. 모에에게 관심이 있다. 화분증이 심하다. 쥐([[햄스터]])를 잡는 동물이라 그런지 고양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모양. 포스터 제작이나 제본 실력이 뛰어나 다이후쿠 관찰일기로 동인지를 만들어 대박을 치고 있다.[* 관련 내용을 보면 아무리 봐도 코미케에서 벽서클. 이걸로 다이후쿠를 위한 에어컨 전기료를 번다.] 손재주가 상당히 좋아서 중화요리집에서 수행을 했을때는 "만화따위 때려치고 우리집으로 와라"란 소릴 들을 정도. 다이후쿠를 결혼시켜 집 안에 햄스터 아파트를 세우려는 꿈을 가지고 있으나[* [[햄스터]]는 쥐과(뭐라고?)[* 햄스터는 쥐과가 아니라 애기비단털쥐과.]라서 번식이 빠르다.] 들어오는 선자리마다 맘에 안 든다고 차버리는 통해 당분간은 무리인 것 같았지만 11권에서 드디어 짝을 찾았다. 대신 서로 알콩달콩 하느라 주인인 스즈키가 뒷전으로 밀려 홀로 ~~사위에게 딸 뺏긴 아버지~~ 쓸쓸해 하는 중. * 스기타 하나 성우는 [[카미야 아키라]]/[[최낙윤]] 쿠로베의 주인 할머니. 2차대전을 겪은 세대. 가끔 아들네 가족이 놀러오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혼자 살기 때문에 애완 고양이인 쿠로베를 소중하게 여긴다. 쿠로베를 늘 안고 다녀서인지 고령의 나이임에도 꽤 정정하시다. 심지어 쇼핑할 때도 여러 개의 짐을 가뿐히 드신다. 쿠로베가 포요에게 [[짝짓기|검열삭제]]를 시도하기 때문에 포요를 암컷으로 오해하고 있다. --할머니 부디 그 순수한 마음 잃지 마세요-- * 쿠로베 / 깜돌이 성우는 [[미야케 마리에]] 평범한 체형의 검은 고양이. 과거에 "아이하라 쿠로"라는 이름으로 키워진 적이 있는 고양이로 옛날 주인에게 버려진 것이 자동차였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나이가 어린 편이며, 포요에게 어리광을 부리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포요와 쿠로베 둘다 수컷이나, 쿠로베는 포요를 좋아하고 있다. 연인 감정(…)으로. --무의미한 [[짝짓기|검열삭제]]를 시도한다.-- 포요의 동물 친구 1호라고 해두는게 좋겠다. 보이는대로 상당히 연약한 체질이라 툭하면 동네의 다른 고양이들에게 당하고 포요가 구해주는 게 일. 심지어는 에리쨩이 당당히 맞서는 상대에게도 털리는 경우가 있다(...) 초반엔 수컷을 좋아하는 묘사가 많이 나와서 호모 취급을 받곤 했는데, 권수가 진행될 수록 해당 묘사가 조금 줄어드는 추세다. 그래도 그 성향 어디 가는건 아니라서 아기포요들에게도 눈독을 들이고 있는 듯.~~틀렸어, 이녀석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 타나카 유카 / 유리 성우는 미야케 마리에/[[조진숙]] 14화에서 남편과 등장한 신캐릭터. 남편의 직장(치쿠바 연구원) 때문에 시골로 이사왔다. 다만 도시인으로 살아온 평생인지라, 동물을 무서워한다. 도시에서도 새조차 날아오지 않을 정도의 고층멘션에서 살다보니 동물을 접할 기회 자체가 없었던 것. 취미는 가드닝. 처음에는 포요를 [[츠치노코]]로 오인했으나,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고 있다. 원작 10권에선 포요의 조카들인 미니포요 두마리를 기르게 된다. 아직 어린지라 장난이 심하고 체력도 만만찮은 꼬맹이들 때문에 매일 기진맥진이지만, 덕분에 자연스럽게 동물들을 만질 수 있게 되었다. 11권에서의 설명에 의하면, 어렸을 적엔 동물을 좋아했던 듯 하지만 트라우마[* 새끼 고양이를 주워왔는데 깐깐한 부친이 '''베란다 밖으로 떨어트려 버렸다'''. 물론 아랫집에서 이불을 널어놓은 걸 알고 그쪽으로 안전하게 떨어트린 것이지만 사실을 몰랐던 유카는 그게 트라우마가 돼서 그만...]때문에 이렇게 된 듯. 꼬마포요들 덕분에 현재 점점 극복중이긴 하다. * 유카의 남편 첫 등장 이후론 뜸했었지만, 11권에서 꼬마포요들을 맡은 후 점점 등장장면이 늘어나고 있다. 아내와는 달리 동물을 좋아하며, 꼬마포요들을 다루는 솜씨로 봐선 예전에 고양이를 키운적이 있는 듯. * 꼬마포요 포요의 동생들. 포요와 같은 체형이며 취향도 어느정도 비슷한 듯. 10권에서 유카에게 맡겨지는 걸로 결정이 나서 11권부터 정식으로 유카에게 입양, 꼬맹이들 특유의 넘치는 체력으로 유카를 힘들게 하고 있지만, 이래저래 사랑스러운 모습 때문에 점점 유카의 동물 공포증을 치유해 주고 있기도 하다. 참고로 이름을 지어줬는데 남편이 지은건 코코로(등에 하트 무늬가 있어서. 코코로는 心을 일본어로 읽은 것), 유카가 지은 것은 '''마르그리트 라이오넬 타나카''', 줄여서 마루. 뭔가 강해보여서 이렇게 지었다고(...) * [[스님]] 32화에 등장한 스님. 포요가 은근히 따르고 있다. 그러나 스님은 과거의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로 인해 고양이를 무서워한다. 사토 家에게는 시게루에게 목숨을 구해진 적이 있어서 알고 지내게 된다. 소시적에는 양아치였던 듯 하다. * 하얀 네 쌍둥이 고양이 목에 두른 띠의 색깔로 구분. 명절날 사토 가 집 앞에 버려졌다가 사토 가 덕분에 새로운 주인을 찾게 되었다. * 코우메(매실) - 시게루에게 특히 사랑을 받았던지라 새로 입양보낸 집에서도 복대를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 안즈(살구) * 이치고(딸기) * 레몬 * 아마기 유이치로 성우는 [[타카하시 신야]] / [[최낙윤]] 포요가 아플 때마다 등장하는 수의사. 작중에 이름이 나오는 일은 거의 없다. 동물을 굉장히 사랑하지만 주사 때문에 병원을 찾아오는 동물들은(포요 포함) 전부 수의사를 싫어한다.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 하지만 집에 '''[[거북이]] 2마리, 고양이 3마리, 개 4마리, [[잉꼬]] 7마리, [[금붕어]] 14마리'''[* 금붕어는 고양이 때문에 수시로 바뀐다.]를 키우고 있다. 덕분에 [[먹이]]값이 엄청나서 본인은 떨이 매장 특판 낫토를 사재기하고, 보고 있던 모에는 안타까움에 그저 울었다(...) 너무 딱해 보여 동물 먹이용 채소를 한 박스 가득 보냈다. --그런데 정작 인간용 선물인 케이크를 빠뜨렸다(...)-- 동물을 좋아하는 점이 같아서인지 모에와 친하다. 그 때문에 딸바보 아버지는 행여나 연애로 발전할까 경계 중. 하지만 모에가 알게 모르게 의식하는 점을 보아, 그 경계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 와타나베 포요의 가족인 토라(엄마)와 미케코(누나)의 주인. 직업은 슈트 액터. 자원봉사를 하던 시절 길거리에 살고 있던 포요 가족을 발견했는데 포요만 도망치고, 토라와 미케코만 포획한 뒤에 자신이 거둬 키웠다. 이후 미케코가 아마기 의사의 병원에서 미니포요를 낳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모에에게도 사실이 알려져, 본의 아니게 포요와 이산가족 상봉을 시켜주게 된다. 모에를 보고 첫눈에 반하여 과감하게 고백하지만 차인다.--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2-- 하지만 훗날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여성과 좋은 관계로 발전 중이다. * 서예 선생님 성우는 [[정재헌]] 서예 교실의 선생님으로 고양이 에리쨩과 부인을 두고 있으며 18화 끝부분에 잠시 등장했다가 27화부터 정식으로 등장했다. 27화에서는 모에와 마을 주민에게 탄자쿠(소원을 빌때 적는 종이)에 작성하는 방법을 설명해주는 모습으로 나오며 그 후 가끔씩 출연한다. * 에리쨩 서예 선생님이 기르신 고양이로 품종은 페르시안 고양이인것으로 추정됨. 18화에 첫 등장했는데 사토 家에서 모에가 이불을 말리는데 포요와 쿠로베가 일광욕을 하던 중에 잠시 내쫓다가 뒤를 돌아보는 것으로 처음 만났다. 처음에는 경계심이 매우 심한 탓인지 모에가 다가가기만해도 뒤로 깡총깡총 뒷걸음질 치는데 히데 曰 "강시인가? [* 더빙판에서는 강시 저리가라네]" 그러다가 결국 나무 위까지 올라왔고 포요가 나서서 에리쨩이 있는 나무 위로 올라가고는 에리쨩에게 다가갔는데 에리쨩이 그대로 겁을 먹고 포요에게 뺨을 때리고 말았다. 이를 본 모에와 히데는 깜짝 놀랬고[모에,히데 曰 "형님을 쳤어! [* 더빙판에서는 상남자 포요을 쳤어!!]" 그러다가 결국에는 에리쨩이 겁먹고 나무에서 떨어지려는 순간 포요가 구해줬고 그 계기로 포요에게 경계심을 풀리고 첫눈에 반했는지 포요의 볼에 뽀뽀했는데 이때 쿠로베는 충격에 빠지고 히데와 모에의 반응은 모에 曰 "뺨때리고 바로 키스?! (더빙판에서는 때릴땐 언제고 바로 뽀뽀?!), 히데 曰 "역시 외국산! (더빙판에서는 역시 외국 고양이)" 그러다가 쿠로베가 포요 앞을 가로막고 경계하다가 그대로 에리가 쿠로베의 뺨을 쳤고 쿠로베는 그대로 영혼 이탈 이때 모에 曰 "또 뺨때렸어!! (더빙판에서는 또 날렸다!!), 히데 曰 헐리우드 여자구만! (더빙판에서는 할리우드 여배우 같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 계기로 포요에게 푹 빠졌는지 모에가 설득해도 듣지 않던 중 서예 선생님이 에리쨩을 찾고 있었는지 포요가 에리쨩을 보내줬고 그대로 에리쨩은 서예 선생님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 후로 간간히 등장한다. [[분류:일본 애니메이션/목록]][[분류:초단편 애니메이션]][[분류:스튜디오 딘]][[분류:2012년 애니메이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